- 당신은 번째
  손님입니다!  (since 1997.5)

- 링크배너 (링크안내는 클릭-)


읽은 것
- 俺の妹がこんなに…

즐긴 것
- 파이널드래곤크로니컬

적은 것
- 2024년 10월 신작애니

그린 것
- 폭력시스터..









<<   2024 Nov   >>
S M T W T F S
2728293031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33)
뉴스/잡담 (207)
읽은 것 (44)
즐긴 것 (65)
적은 것 (109)
그린 것 (8)

▒ 검색

▒ 최근 덧글
개인적인 기대작..
09/30 - sap
음...이번 분기는..
09/30 - 날림
개인적인 기대작..
06/30 - sap
이번 분기는 지난..
06/30 - 날림
이번 분기는 예고..
04/03 - 날림









- 발목까지 내려오는 스팟츠의 명칭은 레긴스라고..(이하략
(최종갱신:06/11/04 12:39)
- 오늘의 거시기
언젠가 봐야지봐야지 하고 밀어왔던 Z건담극장판을 PSP속에 처넣고 전철속에서 감상~
...오오오..오오오오!! 함브라비가 저렇게 멋졌었나!!? 함브라비에 반했습니다!
반다이오빠!! MG까진 바라지도 않으니까 HG로 함브라비를 출시해줘어어어!!!



프리미티브 링크, 오프닝무비 공개~
퍼플소프트의 요즘 작품들은 오프닝에 엄청 신경을 쓰네요.
화면에 조금만 더 움직임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멋집니다~
...그렇구나. 최근 몇달간 택자이언 뒷쪽 광고란에 실렸던 그림이 이 작품 그림이였구나...


서몬나이트4 프로모션영상 2탄 공개~
게임정보가 공개될 수록 이번엔 게임난이도가 엄청 오를 것 같은 불안감이 드네요.
플레이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게임은 이제 못하겠던데...

신작 아케이트 격투게임 알카나 하트,공식홈페이지 오픈~
...아직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만. 좌튼 오픈~
잡지 알카디아에 공개된 이미지를 보니까 럼불피쉬에 가까운 스타일일 듯?
길티처럼 막 띄워서 연타~ 하는건 아닌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사빠같은 아저씨 게이머는 이제 그런거 못따라가요..)

DOAX2 이번에 새로 공개된 수영복이...
아니, 정확히 말하면 수영복이 문제가 아니고..거시기..저 수영복 가슴쪽에 보이는..거시기.
액빡360의 심의가 좀 느슨하다는 말은 들었는데, 저것마저도 OK란 말인가!!

왜 안나오나 했다! Days of Memories 그와 나의 뜨거운 여름
쉽게 말해서 전에 나왔던 SNK미소녀 연애시뮬(?)의 여성향판.
은근 슬쩍 대학생이라고 학적을 속이는 쿄랑 이오리가 안습..T T
정말 이 시리즈 쫙 모아서 가정용으로 이식하면 꽤 팔릴 것 같은데...

지금이니까 이야기하는 Fate/hollow ataraxia 제작비화.
버섯아찌가 hollow발매 1주년 기념으로 일기장에 끄적끄적~
저 언제든지 달에 올라갈 수 있다 관련 아이디어는 잼나보이네요..

국내에서 제작중인 미소녀족구게임, 스파이크 걸즈
일러스트를 어딘가서 많이 봤다했더니...빵공장의 Misty님이시네요. ^^
근데 솔직히..아이돌마스터 PV를 보다 저 3D화면을 보니 좀 비교되네요.
게임에 들어가면 3D화면이 메인이니까 조금 만 더 신경써줬으면..




To Heart2 OVA 공식사이트 오픈~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들에 의하면 총3화, 1화는 일파, 2~3화에 회장님이라나 뭐라나.
...불쌍한 쿠사카베아씨. OVA에서마저 찬밥신세인가..T T

오빠CD 다음엔...때찌CD!!?
여러 성우들이 다양한 시츄에이션으로 오빠를 불러주던 오빠CD의 2탄.
이번엔 다양한 시츄에이션으로 혼내준다고 하는데...
시츄에이션이 엄청 꽁기꽁기.. 32/34/52/56번 말이 특히..흑흑..T T

철도아가씨 공식가이드북 출시예정~
같이 소설책도 나온다고 하네요. 각권 피규어가 포함되어 내년 3월 출시예정~
개인적으로는 철도아가씨 시리즈를 좋아하긴 하지만..
실제 있는 제복을 가지고 너무 상품화하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드네요.

뭔가 갈수록 폭주하는 小山剛志씨 블로그..
아, 우타와레루모노라디오 관련 이야기.
점점 블로그가 라디오멤버들의 뒷이야기 폭로 코너로 변해가는 것 같아요.


뉴스/잡담 | 06/11/04 12:39 | 덧글(3)

 
- DOA
(최종갱신:06/10/30 22:21)
거기 메가빠스 예매담당자!!! 왜 영화이름을 '디오에이' 라고 등록해서 '아니 영화 개봉한거 맞아? 왜 안보여~?' 하며 인터넷 예매사이트를
이리저리 뒤지게 만드는거야아아!!!

좌튼 남들 다 '...그건 그냥 dvd나오면 볼려고.' 라고 말할 때, 혼자서...는 아니고, B급영화 감상회(총회원 3명) 명예로운 회원 2호인 T오빠랑 같이 극장에 가서 봤습니다. 근데 생각외로 사람 많더라고요. 역시 쭉쭉빵빵의 파워인가.

사빠는 영화 CM중에 나오는 그 '...채워' 하는 장면에 뻑가서 '그래, 저 장면만 보면 난 본전 뽑은거야' 하는 생각으로 봤습니다만, 아니 왠걸, 이외로 잼나더라고요. 지금까지 봐온 게임영화들 중에선 거의 베스트에 달하는 수준이였습니다. (뭐 스파나 더블드레곤, 모탈콤벳이 너무나도 거시기..했긴 했죠.)

시사회에서도, 영화평론가들도 '...이거 돈보고 보는 사람들 안습이다' 라고 평한 이 영화의 어디가 그리 잼났던가?
- 스토리?
...솔직히 스토리는 영 아닙니다. 판은 많이 벌려놨는데, 막상 처리한 복선은 1~2개 밖에 안되는 그런 B급영화 특유의 노선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그냥 아씨 5명이 날뛰고, 그 뒷처리로 하야부사가 존니 삽질한 것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 -;
- 게임의 재현?
...DOA대회라든지, 카스미의 가출, 쫓아가는 아야네 등은 원작 게임설정을 가져오긴 했는데, 그 외의 부분이 너무 오리지널로 뛰어서 DOA라는 느낌은 거의 받질 못했습니다. 서비쓰씬을 위해 DOAX요소를 어떻게든 끼어넣을려고 한 점은 인정하겠는데...
- 쭉쭉빵빵 아씨들?
...영화 초반에 쭉쭉빵빵요소로 초점이 맞춰지는 장면이 몇 있긴 합니다만, 후반에 갈수록 영화의 초점이 쭉쭉빵빵에서 멀리 떨어져갑니다. (그 증거로 아가씨들 복장이 점점 두꺼워집니다. T T)
특히 싸우는 아가씨->싸우는 도중에 핀치->하악하악 하는 공식이.. 영화내내 거의 없습니다.
DOA하면 거시기..그거잖셈!! 이리 꺾기고 저리 꺾겨서 막 보이고 하악하악하고... 흑흑흑..

그럼 뭐가 그리 잼났던가? 그건바로...


- 오버액션!
한번 뛰어서 발차기를 하면 적어도 4~5방은 차야한다!
절벽에서 뛰어내리면 반드시 뒤에서 폭발이 일어나야한다!!
칼들고 폼을 잡으면 앞에 적들이 100명 우루루 몰려와야한다!!!
액션영화하면 나오는 뻔한 공식들. 그 공식들이 거의 100% 영화에 녹아들어가있습니다.
그리고 그 뻔한 액션들이 대부분 화려한 카메라워크에 와이어액션, CG들로 장식되어있어
마치 예전의 화끈한 성룡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멋집니다!
네, 진지하게 오버액션을 하는 영화입니다. 만화로 치면 테니스의 왕자님?
테니스의 왕자님을 스포츠 이외의 장르로(BL말고...) 즐기시는 분들은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영화를 보실 겁니다~ 이렇게 돈써가며 진지하게 오버액션하는 영화 자주 없습니다~ 강추! ^^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이 마지막 한마디.
...저 위의 킬빌5자매 스틸컷에 속지마세요. ...저 장면을 CM에 집어넣은 홍보팀은 반성하셈..


즐긴 것 - 2006 | 06/10/30 22:21 | 덧글(1)

 

[최근 글]   [1] ... [100][101][102][103][104][105][106][107][108] ... [217]   [이전 글]

Skin by sapa 2005.5.25
(Thanks by Tamrin & lovejin)

1:1 맞짱을 원하시는 분은 E-mail:sapa@hanafos.com로~
한국어 o.k!, 日本語(Japanese) o.k!!
(영어,미얀마어,필리핀어등은 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