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번째
  손님입니다!  (since 1997.5)

- 링크배너 (링크안내는 클릭-)


읽은 것
- 俺の妹がこんなに…

즐긴 것
- 파이널드래곤크로니컬

적은 것
- 2024년 10월 신작애니

그린 것
- 폭력시스터..









<<   2024 Nov   >>
S M T W T F S
2728293031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33)
뉴스/잡담 (207)
읽은 것 (44)
즐긴 것 (65)
적은 것 (109)
그린 것 (8)

▒ 검색

▒ 최근 덧글
개인적인 기대작..
09/30 - sap
음...이번 분기는..
09/30 - 날림
개인적인 기대작..
06/30 - sap
이번 분기는 지난..
06/30 - 날림
이번 분기는 예고..
04/03 - 날림









- 울츠1오빠 하아하아--
(최종갱신:05/08/11 13:10)
- 오늘의 거시기
드디어(이제와서..) 이즈의 무희를 정독. ...무희아씨 모에에에-- (- -;;)
뭐, 대략적인 스토리는 잘나가는 집안의 엘리트학생인 주인공이 뭔 고민이 그리 많은지
'자신찾기여행'을 떠났다가 길에서 한 여단의 무희을 보고 한눈에 하아하아.
그리고 스토킹을 하다가 그녀가 14살 로리소녀라는 것을 알게 되어 번뇌파워 전개!
하지만 '난 지위와 명성을 버리고, 주변의 따가운 눈초리를 이겨내면서까지 이 로리소녀와
읏샤샤를 할 용기는 없어!' 하면서 땐써걸를 차버리고 떠나는 주인공.
돌아오는 배 속에서 '그래. 난 잘한거야! 로리콘은 즐이야!' 라고 중얼거리면서도
마음속으로는 '그래도...로리 모에에에...하아하아--' 하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그런 내용.

읽으면서 정말 놀란 것은 약100년전에 이미 'ドジっ娘萌え'를 확립시킨 카와바타오빠의
선견지명. 역시 예술파 대표작가! 모에는 예술이다아아!!! (- -;;


토모요에프터, 발매일결정-
발매일은 11월 25일- 이외로 가격은 5800엔-
그리고 여전히 공식페이지 밑에는 '이 작품은 크라나드와는 관계 없으셈-' 이라는 문장이..^^;

슈로대J, 주인공유닛 공개-
오, 휴대용 슈로대시리즈 중에선 오랜간만에 마음에 드는 주인공&유닛!
특히 왼쪽의 리얼계 로봇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슈퍼로봇의 잔지식 모음- (by RPG板ウォ(゚∀゚)チィ!)
100% 확실한 내용은 아니라고 합니다만 그래도 처음 안 사실들이 하나가득-
그레이트마징가의 테츠야는 슈로대에서 나온 '전투의 프로' 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1달용돈
1000원의 평범한 학생(그것도 용돈을 다 과자 사먹는 걸로 쓰는)이라는 설정에서 깜짝.
그리고, 겟타로봇의 겟타-의 의미는 그럴싸해보여서 정말 믿을 듯..^^
한국에서 그레이트마징가가 폭력적이라 도중하차했다는 이야기는 옛날 이야기라 잘 모르겠지만,
실버호크는'여성이 너무 난폭하게 나온다' 라는 이유로 도중하차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山口式 DOA피규어
어. ....왠지 괜찮아 보이네요. 특히 이외로 하아하아 한 포즈가 잘 어울리는 점이..
가격도 만만해보이고(1개 399엔).. 국내에 들어오면 몇개 사볼까나..

DOA관련. 카스미C2피규어..한정판도 등장.
살색이 강조되는 검은색 버전. 게임과는 뭔가 동 떨어진 느낌이지만..
이대로 또 빨주노초 쫘르르 나올려나..

마비노기 나오, 피규어화-
...물론(- -;;) 일본 이야기. 완성테스트샷은 8월 원더페스에서 공개,
12월에 굿스마일에서 발매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나오관련 아이템들을 공개..

또 새로운 萌え계열 잡지가 출시?
창간 준비호를 이번 여름코미케에서 판매한다고 합니다.
출판사는 처음 들어본 곳인데, 참여진은 이외로 화려. 어떤 잡지가 될려나-

TV애니 셔플의 DVD 발매안내 포스터가..
살며시 보이는 허벅지하며 포즈하며 눈빛하며..
..하..하아하아하아!!

뉴스/잡담 | 05/08/11 13:10 | 덧글(7)
작가  05/08/11 19:11 x
관계가 없다니 무슨 평행우주냐!?
kangwon  05/08/12 11:19 x
그러고 보니 근대문학에서 '자기찾기여행'은 꽤 단골메뉴였던듯.
천년용왕  05/08/12 13:02 x
주걱턱 여사가 폭력적인 로봇만화는 즐~ 때려서 80년대 모든 로봇만화는 TV에서 사라졌더라는 쌍팔년도 비극사.
kazu  05/08/12 15:03 x
안녕하세요.
자신을 찾기 전문탐정 지분지사부로입니다.
질투가면  05/08/12 19:27 x
모토미야 히로시 만화 스타일의 자기찾기여행이었다면 틀림없이 읏쌰쌰를 할수 있었을텐데.. 안타깝군요........
양재천 너부리  05/08/12 22:47 x
청추~~~~~~~~~~~우운~~~~~~~~(의미불명...) 어/쟀거나 지난주의 하니와 클로버는 현대 미술의 본질을 다시금 일깨워줬죠.....그건 바로 "꿈보다 해몽!!".......(휴가 2일째) 포짓~또......콰쾅~!
양재천 너부리  05/08/12 22:48 x
자...잠깐....카와바타 야스나리??
 
    이름 :: 비밀번호 ::
링크 ::
거시기 ::

 

[최근 글]   [1] ... [380][381][382][383][384][385][386][387][388] ... [433]   [이전 글]

Skin by sapa 2005.5.25
(Thanks by Tamrin & lovejin)

1:1 맞짱을 원하시는 분은 E-mail:sapa@hanafos.com로~
한국어 o.k!, 日本語(Japanese) o.k!!
(영어,미얀마어,필리핀어등은 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