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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付喪堂骨董店 1
(최종갱신:07/09/17 00:04)
작가: 御堂 彰彦
삽화: タケシマ サトシ

데이터: 304p / 590엔 / ⓒ電撃文庫
사빠度: 87

『もしも男の子から趣味に合わないプレゼントをもらっても
怒ったらダメ。それは俺色に染まれという男の子の合図!
むしろ染まっちゃえ!』
  わたしは雑誌を閉じた。
  何かすごいものを見てしまった気がした。


골동품가게, 뭔가 신비한 힘을 지니고 있는 골동품, 그리고 일어나는 사건들.
...일본의 만화/라노베 업계에서는 요즘엔 써먹지도 않을 만큼 너무나도 흔한 설정이라 처음에는 '...이것도 뭐 그냥 한번 읽고 던지는 레벨이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치만 aice씨가 홈페이지에서 너무나도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었고,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저 은색머리의 아씨가 살짝 사빠 스트라이크존에 걸려서 1권을 구입. 그래서 끄적끄적 읽어봤더니...하악하악하악하악-사키아씨 하악하악~♥

위에서도 말했듯이 사골진골 다 빼먹은 소재인만큼, 소재에서는 그다지 색다른 점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럼 어디서 재미를 느꼈냐 하면 바로 액기스만 뽑아놓은 스토리전개와 캐릭터 설정.
각각 다른 스토리를 다루고 있는 단편들이 4화 수록되어있는 스타일인데, 그 각각의 단편들이 기승전결로 딱딱 잘 구성되어있고, 짤막짤막하게 템포도 좋아 정말 기분 좋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마침 긴거 읽기는 귀찮고, 머리는 식히고 싶고..하던 시기였던지라 더 좋게 느껴졌을지도...)
그리고 '적어놓은 내용을 절대 잊지 않는 노트' 라든지, '집어넣은 돈을 반드시 그날 다 써야하는 지갑' 등과 같은 마법골동품들이 적절히 스토리속에서 키포인트 역할을 하고 있는 점도 포인트. 마법골동품을 매번 그냥 단순한 문제해결의 도구가 아닌, 스토리의 일부로 사용하고 있는 점이 '아, 이번 화에 나올 도구는 어떻게 스토리에 얽매일까~?' 하는 흥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주요등장인물이 매우 적은 점도 사빠적으로는 호감포인트~
생각이 있는것처럼 보이면서도 열혈바보타입의 주인공, 나가토(각성)속성의 여주인공, 그리고 거의 모든 사건의 원흉을 일으키는 골동품가게주인 누님. X파일처럼 주요인물은 딸랑 이 3명 뿐이므로 (골동품주인누님은 사건을 일으키고 휙~하는 패턴이 많으므로 실질적으로는 2명) 복잡한 인간관계를 따지지 않고 딱 주인공의 시점에 감정이입을 하여 사건을 즐길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최근엔 인간관계가 막 꽈배기인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서...^^)

하지만 가장 잼났던 점은 1~3화에서는 남자주인공시점에서 진지한 이야기를 그리던 것이 4화에서는 여자주인공으로 시점이 바뀌여 러브코메디(?)를 그리고 있는 점. 남주인공 시점에서는 나가토빠구리(- -;;)처럼 느껴졌던 여주인공이 알고보니 엄청난 ツンデレ라는게 여자주인공 시점에서 밝혀지는 것 등이 마치 시점변환기능이 달린 미연시틱해서 하악하악~

한동안 마법골동품스토리도 뜸했고, 스토리도 적절히 단편으로 나눠져있어 딱 애니화하기 편한 구성인지라 이 분위기로 조금만 떠주면 아마 알아서 애니화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1권 여기저기에 살며시 복선이 될만한 키워드를 깔아둔 것을 봐선 나름대로의 커다란 줄기 스토리도 있는것 같고요..)
아직은 크게 뜨지 않은 지금 이때 미리 접해둬서 나중에 '어허, 난 이 작품이 예전에 첨 소설로 나왔을 때부터 팬이였어!!' 라고 자랑해보는 것도 나름 쾌감...일지도? ^^;


읽은 것 - 2007 | 07/09/17 00:04 | 덧글(1)
T  08/01/22 20:23 x
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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