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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등장(?)
그냥 한번 들렸다 갑니다.
여기는 자주오는데 막상 예전에 SANA님 있을때보다는 글을 안남기게 되네요(쿨럭)
앞으로 남은 군생활 D-120
하아아아아...
06/06/0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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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SANA는 우리들 마음 속에 영원히~
저 하늘에 SANA의 웃는 얼굴이~
....룰루랄라~
06/06/0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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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몇달만에 왔어 늦게와서 쓰미마숑
홈피 너무 이쁘다
오빠 밥 잘먹고 운동도 꼬박꼬박하공
건강해야행~
그래야 이뽀해줄꼬얌
힛
빠빠
추신: 아이피 추적하면 안. 아야할꺼얏!
06/04/27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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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억에 없는 신캐릭터 등장~
누굴까나 누굴까나...
06/05/02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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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홈피 잘 만들었네.
나 또 여기 올께.
인냥
06/04/2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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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구실려나..두근두근...
네- 자주 들려주세요~ ^^;;
06/04/27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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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정말 오랜만... 쿨럭.... 사빠님홈페이지를 잊어버렸습니다... 쿨럭...
그보다도 스쿨데이즈하고 싶습니다.. 향간에는 고어데이즈라불리는데...(식칼데이즈라고 불리기도 하지요...)어디서 구하는지도 모르겠고...XX한 루트로 구할려해도 용량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쿨럭..
06/04/1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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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스쿨데이즈는 다다음달에 속편..이랄까, 외전 격인 '서머데이즈'가 발매된다죠? ..아마도..^^;
...사빠는 정말 평범한 게임인 줄 알고 플레이했다가 큰코 다쳤더랍니다.
용량이 큰건..뭐 게임이 풀애니이다 보니 어쩔 수 없죠..^^;
06/04/1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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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메이드카페가 생긴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약도를 봐도 어딘지 모르겠어요(글씨가 작어서 6번출구인지 8번출구인지...IIIorz)
커피값이 겁나게 비싼 곳이라면 대략 난감합니다만 일단 구경은 해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SBS...창작애니라면서 방영중이라는 '두근두근 비밀친구'....우연히 한번 봤는데 문득 동안의 애엄마로 소문이 났던 예전 만화가 생각나더군요(먼산)
06/03/0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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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런 의미로 다녀왔습니다-
홈페이지의 약도가 정확하긴 합니다만,
그 들어가는 골목이 워낙 작고 눈에 안띄어서
찾아가기가 애매한 곳입니다..^^;
앞으로 1~2달 안에 그곳만의 색깔을 보여주지 않으면 스리슬쩍 없어질 것 같기도 합니다..^^;
06/03/0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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