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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이곳까지 흘러들어와버렸습니다..
혹시 제가 생각하는 사빠님이 맞으신지 ㅇ_ㅇ;;
07/10/1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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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구실려나~ ^^
전 11년전부터 사빠를 주장하던 사빠입니다~
생각하시는 사빠랑 같은 사빠인가요? ^^;;
07/10/1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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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fen시절 부터... 그러니까 거의 9년간 눈팅 해온 사람이군요. 한번은 거의 7년전? 코믹가서 Penfen씨디를 사왔지요. 후훗 당시 중학생이였답니다. 그 씨디에 뭐가 들었는지 기억하시나요? (이거 어쩌면 범죄겠구만) 아무튼 그 코믹이후로는 유학을 가서 지금은 미국에 와서 이렇게 인터넷도 하고 있네요. 그동안 이계열은 거의 못 들러 봤는데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들려 봤습니다. 어쨋거나 좋은 사이트 잘 운영하세요 ^^
07/10/0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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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동안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씨디에 들어있는 내용은 작년까진 나우누리홈피에서 볼 수 있었는데...아쉽게도 이젠 못보네요. ^^;
앞으로도 열심히...느긋하게 사이트 운영해나가겠습니다~
생각나시면 가끔씩 들려주세요~ ^^
07/10/1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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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를 사고싶습니다..ㅠㅠ
....
사빠님도 사고 싶어하시네요..ㅠㅠ
07/08/0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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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직도 ps3랑 360 사이에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뭐 어차피 지금은 형편상 못하니까..와이드 tv도 없고..
한 1년 두고보면 판가름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7/08/0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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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가까이..(아니 더 길겠다.)
눈팅을 했는 데, 이제야 인사를 남기내요.
항상 여러가지 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눈팅에 정념하도록 하겠습니다.^^
07/06/0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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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오랜만에 게시판에 글이..
이 홈페이지가 정보페이지로 바뀐지
벌써 5년이 되나요? ^^;;
(그 정보도 요즘은 올라오는 속도가 시원찮네요..흑흑..)
오랜 시간동안 들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답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07/06/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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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기 머하는곳인가요!?
왠지... 재미있는곳(?)인거같은데..
우연치않게들어왔는데...
07/02/2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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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기가 어떤 곳인지 아셨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왼쪽의 [사빠가 누구? 그리고 여기는 뭐꼬?]를 눌러보시면 원하시는 해답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7/02/2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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