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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씨와 이-따만한 검
(최종갱신:06/06/3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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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누가 주인공인지 감도 안잡히는 모 하늘위하늘아래 학원격투에로만화를 보다가
피서지복장을 입은 아가씨가 이-따만한 칼을 붕붕 휘두는 걸 보고 하악하악해서 그린 그림.
거시기 뭐랄까...딱 봤을 때 하악하악하는 그림은 아무나 그리는게 아니구나...
난 언제쯤 자급자족해보나...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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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것 - 2006
| 06/06/30 07:34
| 덧글(2)
walbum 06/06/30 13:26 x
May-Be SOFT의 '메이드와 큰 칼'말씀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쿨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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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u 06/06/30 14:45 x
자신의 그림으로 뺄수 있다면 일인분의 그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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