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観葉植物
번째
손님입니다! (since 1997.5)
- 링크배너 (링크안내는 클릭-)
읽은 것
- 俺の妹がこんなに…
즐긴 것
- 파이널드래곤크로니컬
적은 것
- 2024년 10월 신작애니
그린 것
- 폭력시스터..
<<
2024 Oct
>>
S
M
T
W
T
F
S
29
3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1
2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33)
뉴스/잡담
(207)
읽은 것
(44)
2005
(15)
2006
(20)
2007
(6)
2008
(3)
즐긴 것
(65)
2005
(25)
2006
(20)
2007
(10)
2008
(8)
2009
(1)
2010
(1)
적은 것
(109)
2005
(16)
2006
(11)
2007
(8)
2008
(3)
2009
(7)
2010
(7)
2011
(4)
2012
(3)
2013
(5)
2014
(4)
2015
(3)
2016
(4)
2017
(5)
2018
(4)
2019
(4)
2020
(4)
2021
(4)
2022
(4)
2023
(4)
2024
(3)
그린 것
(8)
2005
(3)
2006
(3)
2007
(2)
▒ 검색
▒ 최근 덧글
개인적인 기대작..
09/30 - sap
음...이번 분기는..
09/30 - 날림
개인적인 기대작..
06/30 - sap
이번 분기는 지난..
06/30 - 날림
이번 분기는 예고..
04/03 - 날림
@sapa_net からのツイート
-
Fate/hollow ataraxia
(최종갱신:05/08/26 20:50)
한참 뒷북으로 Fate/hollow ataraxia를 끄적끄적-
백수놀이를 즐기는 랜서오빠가 러브리~
그 외에도 주인의 눈치때문에 꼬리도 못치는 라이더언니도 하아하아~
(꼬리칠 분위기가 전혀 보이지 않는 점이 또 다른 의미로 하아하아...방치플레이- ^^;)
뭐 체험판 내용이야 이미 알려질 때로 알려졌으니까, 여기선 체험판 막판에 나오는
데모무비에서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몇몇 장면들을 뽑아서 끄적끄적-
게임 상에서 활 든 모습은 처음으로 보여주는 듯한 아쳐오빠- 하아하아..
다른 기존 캐릭터들이 게그와 진지를 섞어 하는 속에서 혼자 존니 심각 모드?
그리고 랜서의 원래 마스터 바젯트. 그녀가 코토미네에게 복수를 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요소들이 섞여 이번 사건이 일어난 게 아닐까요? ^^;
바젯트와 카렌의 다양한 모습들.
시로가 또 뭔가 엉뚱한 말을 했는지 놀라하는 카렌의 모습이 러브리~
그리고...역시 펜티차림 카렌아가씨. 읏샤샤씬이 있구나...그렇구나...
뭔가 알 수 없는 씬들1.
드넓은 들판에 혼자 노는 동물. (개? 늑대?)
그리고 누군가의 필살기로 보이는 영격무장.(아마 바젯트?)
하지만 글자분위기 때문인지 첫이미지는 영략없이 무장연금. ^^;;;
뭔가 알 수 없는 씬들2.
위의 두컷은 바젯트처럼 보이지만, 밑의 두 컷은..? 버닝 시로?
서로 대립하게 되는건가? 으음...역시나 정보부족.
그리고 동영상 뒤에 흐르는 문장을 대충 끄적끄적.. (오랜만의 번역..두근두근..^^)
目覚めは常に苦痛から始まった。日の当たらぬ黒い淵から
항상 처음에는 고통을 느끼면서 눈을 뜨게 된다. 빛이 비치지 않는 깊은 어둠 속에서...
「答えなさいサーヴァント。私たちは斃された。それがなぜこうして生きているのです
"서펜트,대답해요. 우리들은 당했어요. 그런데 왜 이렇게 살아있는거죠?...
-微笑ましい。貴方の洒脱さは、時に殺意を覚えるほど的確で勇敢
-미소가 나오네요. 당신의 쇄탈함은 때때로 살의를 느낄정도로 딱 알맞기에 용감...
あの男はどうしようもないほどの悪だ。けれど、同時に彼は、
同じくらい人間(せかい)を愛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なんて矛盾した
그 남자는 어쩔 수 없을 정도의 악이다. 하지만 동시에 그는
그만큼 인간(세상)을 사랑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하는 모순된...
「最後はどうか幸せな記憶を。冬の城に辿り着き、私の望む解答が得られるよ
"마지막에는 부디 행복한 기억을.
겨울의 성에 다달아 제가 원하던 해답을 얻을 수 있도록...
「生きていくのが厳しいと女は言った。オレが
"여자는 살아가는 것이 힘들다고 말했다. 내가...
으으으으으으음...문장이 나오다 끊기고, 다른 문장으로 변하고 하기에 역시나 정보부족.
결국 발매일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는 것인가.. (그전에 또 다른 홍보용 데모가 공개될 듯.)
이왕이면 Fate때 처럼 애니메이션 오프닝 같은 것을 펑펑 터뜨려줬으면- ^^
즐긴 것 - 2005
|
05/08/26 20:50
|
덧글
이름 ::
비밀번호 ::
링크 ::
거시기 ::
[최근 글]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5]
[이전 글]
Skin by
sapa
2005.5.25
(Thanks by
Tamrin
&
lovejin
)
1:1 맞짱을 원하시는 분은 E-mail:
sapa@hanafos.com
로~
한국어 o.k!, 日本語(Japanese) o.k!!
(영어,미얀마어,필리핀어등은 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