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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しにがみのバラッド。7
(최종갱신:05/09/0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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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ハセガワ ケイスケ 삽화: 七草 298p / 550엔 ⓒ電撃文庫 사빠度: 83
울지 못하는 영혼을 위해 대신 눈물을 흘려주는 마음씨 착한 사신 모모아가씨의 이야기 7편. 드라마cd에 애니화 등등이 발표되어 이제 곧 유명인이 될 예정~ (그래서인지, 인기도를 의식해서 표지도 살며시 에로에로~ ^^;;)
좌튼 존니 다크한 분위기가 앞으로 계속되는 것인가 하고 불안감을 준 전편과는 달리 이번 권은 다시 기존의 분위기로 돌아가 주변인물의 죽음으로 상심에 빠진 인물들에게 모모가 접근하여 읏샤샤하는 스토리를 즐길 수 있어서 안심-. 특히 이번 7권은 처음으로 수록되어 있는 단편들이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지는 스타일이라 모모 뿐만이 아니라, 이야기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에게도 충분히 감정이입을 할 수 있게 되어 색다른 느낌입니다. 특히 쌍둥이자매가 너무나 러브리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하아하아-하면서 읽었습니다~
이번 시츄에이션은 쌍둥이자매와 한남자의 러브스토리. 특히 쌍둥이자매중 언니가 죽고나서부터 점점 어긋나는 관계가 흥미진진했습니다-. 동생이 남자에게 호감을 보이면 보일수록 죽은 언니를 떠올리게 되서 서로 갈등하는 모습이 매우 판따스띡~ (남의 불행을 즐기는 악마..- -;;) 그리고, 지금까지는 단편적으로밖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모모의 라이벌(?), 안이 드디어 에로복장으로 꽃단장하고(- -;;) 스토리에 본격적으로 개입! 일반적인 사신과는 다른 모모와 안의 정체가 이 작품의 포인트이기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 두근두근- ...왠지 키노의 여행처럼 곧바로 결말짓지 않고 질질 끌듯한 기분도 듭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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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것 - 2005
| 05/09/0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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