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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뉴스/잡담' - 해당되는 글 207건

10/03/07   정신차려보니 돌아온지 1주네...흑흑.. (4)
10/02/14   30대 게이머는 게임케이스로 테트리스를 한다... (5)
10/01/01   내년 12/31은 좀 정상적으로 회사에서 칼퇴를 했으면... (1)
09/09/21   퇴근해서 현관을 열고 10분만에 게임! 이것이 30대 독신남의 특권!! (4)
09/09/13   ..사랑을 외치는것보다 [퐁포코링~♥]을 외치는 것이 더 힘든 나잇대.. (2)
09/08/31   네이놈 디케이드!!!! (1)
09/08/05   옆가슴이 하악하악이라능..그렇다능... (3)
09/07/10   ...암만봐도 로로나의 베이커리입니다. 정말로 감사(이하략) (3)
09/06/10   평소에 쓰는 모에~와는 다른 한자의 모에~! (1)
09/05/28   나가토는 옆집의 딸! 나랑 많이 친하다능..그렇다능.. (1)
09/05/18   2시간 내내 모에~ 하다 왔습니다. (다른 관중들과는 다른 한자를 쓴 모에...) (3)
09/05/05   ...오늘이 지나면 다음 휴일은 언제냐...흑흑. (5)
09/04/26   막판엔 저 3대서 멥을 쓸고 다녔다능. 다른 놈들은 출격도 안시켰다능.. (4)
09/04/13   이제 진짜로 슬슬 편해질려나... (2)
09/03/02   홈피도 슬슬 여기저기 손 봐야할텐데... (1)
09/02/20   최근 몇달간의 뉴스는 전혀 모르는 사빠찡..흑흑. (2)
09/01/26   ...랄까 최근 주말에 2일간 논적도 몇번 없는 듯한?... (2)
09/01/08   아아앙 하악하악 (5)
08/12/16   ...좀 여유롭게 게임을 예약할 수 있는 시장은 언제쯤 구성될까 (4)
08/11/24   시골의 소녀가 피서온 도시의 남자에게 코가 꼬여서... (3)
08/11/04   점점 주말에 같이 놀아줄 친구가 없어져가는 사빠찡 삐-살. (3)
08/10/20   툭하면 사정거리가 10을 넘어가고, 저력으로 데미지가 2자리고... (1)
08/10/08   이번엔 슈퍼계열 로봇들이 정말 하나같이 깡패인것 같다능... (2)
08/09/21   근데..솔직히 '덥다' 가 아니라 '뜨겁다' 가 아닐까? ^^; (4)
08/09/08   요즘 기대되는 게임들은 왠지 모르게 다들 PSP게임들... (3)
08/08/04   솔칼4의 스타킹은 100만불 스타킹~ (2)
08/07/26   선생님- 저...주말에는 놀고 싶어요...흑흑. (1)
08/07/07   강화병만 만나면 무조건 홀드업 or 뒤에서 덥치기 (2)
08/06/11   오랫만에 쌓여가는 게임들...뭐부터 끝내야하나~ 룰루랄라~ (4)
08/05/29   ...집회도 결국은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이 가는 거라능..그렇다능.. (3)
08/05/21   ED아찌 최고오~! 하악하악 (1)
08/05/11   언제까지 게임만 하고 있을꺼냐고? 그건 말이지... (9)
08/04/22   그래, 니가 짱이다. 니가 진정한 슈퍼영웅이다. (5)
08/04/11   ...정말로 '일판/정판 2개 사라!' 의 시대가 오는건가... (2)
08/03/30   투핫2AD는 결국 안경이랑 메이즈자매 막내만 깨고 봉인... (3)
08/03/16   왠지 요즘은 하루 섭치 칼로리가 2000 도 안넘을 것 같은 느낌.. (1)
08/02/26   이제 2월말~3월초의 눈은 당연한건가. (6)
08/02/18   국민대표라 주장하는 새우깡부터가 거시기하긴 하지만...에휴. (1)
08/02/13   ...뭐라 할 말이 없네. 에휴... (1)
08/01/25   으메 추운거. 누가 내 몸안에 보일러를 넣어줘~ (4)
08/01/15   살아있습니다. 살아있고요... (4)
07/12/23   단순계산으론 40권까지 가는건가... (5)
07/12/08   It's Hakuoro. (4)
07/11/27   카메라!! 조금 더 밑으로!!! 조금 더 위로오오오!!!!!!! (7)
07/11/18   농구볼래를 선택한 결과인...가... (6)
07/11/13   건카타건담도 여럿 있으니까 한대쯤 무협칼잡이 건담이 있어도.. (1)
07/11/05   어, 그러고보니 정말 004번이 비네.. (3)
07/10/22   저녁 8시에 온천탕 운영을 끝내는 온천여관을 어떻게 생각하셈? (4)
07/10/16   오늘의 수업은~ BL! BL! BL! BL! BL! (3)
07/10/11   소설판은 반대라는 소문이... (2)
07/10/03   축! 네이버 입성! ...근데 말이셈... (3)
07/09/21   신나는 연휴 시작~ ...하지만 맘놓고 놀지는 못한다는거..흑흑.. (2)
07/09/09   5년간 써오던 디카를 분실해서 우울해있는 사빠찡.. (2)
07/08/30   아찌인건 인정해! 인정하는데... (4)
07/08/14   거시기...코끼리는 촉수괴물 아니셈!!! (1)
07/08/07   건랜스 외길인생. (5)
07/07/27   레이븐 하악하악- (1)
07/07/17   불타올라라~ 건담~ 그대여~ 벗어라~ (1)
07/07/07   ...솔직히 유희왕카드는 죄 없다. 자제력이 없는 아이들이 문제지. (2)
07/06/28   함장님은 파릇파릇 19살~♥ (3)
07/06/11   사실 정신없이 바쁠때가 정신건강상 좋다... 에휴... (4)
07/05/31   서비스씬의 대부분이 초딩인 만화를 어떻게 생각해? (6)
07/05/24   그치만 오락실에서 클리어 할려면 단순계산으로 약 7만원... (3)
07/05/12   ...정말 이럴땐 싸이에 홈피가 없는게 다행... (4)
07/04/29   그렇구나..로미x줄리의 x는 저런 뜻이였.... (1)
07/04/22   예전 적색경보때처럼 더빙도 해줬으면 정말 최고였을탠데.. (3)
07/04/15   이의있셈!!!! 증거물은...이 빤쯔셈!!!!!!! (3)
07/03/31   장어는 목부터 따고 손질하는거구나... (4)
07/03/23   제3황녀님 신나셨네~ 두두두두두두~ (1)
07/03/11   아냐..지금은 2월이야..아직 2월이야..중얼중얼.. (5)
07/03/03   에로기어스 발동!!! (6)
07/02/23   우리 라이더오빠는 타고다니는 것부터 스켈이 달라요~ (8)
07/02/18   살찌는 구정연휴~ (4)
07/02/09   중국 3000천년의 비밀. (4)
07/02/02   사장님- 회사에 전기장판은 있죠? (2)
07/01/27   결국 세계의 선택은 저금.. (담달 현실도피비용으로...) (4)
07/01/21   NDSL? 세계수? 드래곤? 아님 그냥 저금...? (5)
07/01/14   ...압구정에서 저 말고 이 게임 하는 사람 손~ T T (8)
07/01/07   나데시코/텟카2 외엔 쓸만한 여성파일럿이 없는거 아닌가.. (3)
06/12/28   각오하고는 있었지만...코믹판이랑 이야기가 똑같아..T T (3)
06/12/24   지금 무녀기관에 간다면 난 분명 당첨쪽지를 뽑을 수 있을꺼야... (8)
06/12/22   무녀기관 투톱이 하악하악- (3)
06/12/16   점점 쭉쭉빵빵이 되어가는 금발머리의 그녀- (4)
06/12/10   인간의 행동심리에 대한 엄청난 발견을 했어!!!! (5)
06/12/03   그러고보니 쌍절곤을 쓰는 건담은 아직 없던..가? (4)
06/11/27   ..근데 멍멍이용 육포..엄청 맛나게 생겼다... (6)
06/11/22   올 겨울엔 블랙페션이 유행..? (3)
06/11/18   사-야언니와 큰언니의 1:1 맞짱대결! (1)
06/11/11   담주가 시험인데 땡까땡까 놀고 있는 불량학생은 손~! ...저요! (3)
06/11/04   발목까지 내려오는 스팟츠의 명칭은 레긴스라고..(이하략 (3)
06/10/27   ...철도아가씨 1~3탄 리메이크~ 앗싸~ (8)
06/10/20   ...메이드로봇이 게임을 점령해버렸다.. (5)
06/10/14   ...요즘들어 나쵸가 엄청 맛나네.. (2)
06/10/09   아-아, 정말 했구나...- -;; (1)
06/10/02   아따 볼수록 탐나네... (5)
06/09/23   허공에 붕 뜬 꿈 29살~ 허공에 붕 뜬 거짓말 29살~ (2)
06/09/15   그 아가씨 이름은 미카야- 하악하악- (4)
06/09/08   ...이제 코토O키야프라모델은 정말 이거다 하는거 아니면 취급안한다! (3)
06/09/01   에로게는 거시기 그런것에 도움이 될려...나? (7)
06/08/26   명동침몰 (2)
06/08/21   드디어 바다가 터졌다~ (4)
06/08/13   따운- 따운-- 이것저것 따우우운--- (2)
06/08/03   카..카레에에에~ (3)
06/07/29   ...예상은 했지만 정말로 5시간짜리구나. (1)
06/07/22   ...다음학기 사람은 참 편해서 좋---겠다. 얄리말리... (7)
06/07/15   지단은 죄가 없다아! (5)
06/07/12   시원하고 약효좋은 파스 추천해주세요.. (3)
06/07/06   ...나도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하략 (5)
06/07/02   읏샤읏샤- (3)
06/06/30   함정카드 발동! [장마철의 축복]! 하얀 옷을 입은 아가씨들에게 물벼락을 퍼붓는다! (3)
06/06/24   과열했던 분위기가 한순간에 식어버렸네... (5)
06/06/17   대-한민국도 좋은데 말이야... (2)
06/06/12   ...독일 혼자 캡틴쯔바사 하는구나.. (1)
06/06/12   또다시 수정중... (4)
06/06/02   어느날 문뜩 모니터위를 보니... (5)
06/05/21   아하하하...담주였구나..담주에 키스100번이였구나.. (1)
06/05/11   오랜만에 여유로운 목요일 오전~ (4)
06/05/07   ...꽃셈추위로 방심했다가 꽃가루 알레르기로 따운.. (2)
06/04/29   아하하하하하- 우주를 나는 즈코크~ (3)
06/04/22   ...맞다..마리미때는 순정소설이였지... (1)
06/04/15   하루히, 우타와레 보고 여차여차하다 정신차리면 Fate하는 날..- -; (1)
06/04/09   ...현실도피로 즐기던 3차슈로대하드모드가 어느세 21화.. (1)
06/03/31   ...요즘 젊은 언니들은 속옷 보이는것정돈 아무것도 아닌건가.. (9)
06/03/24   명중률 17%~ 필중/집중이 없으니 리셋노가다~ (5)
06/03/18   세가지, 네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사람을 보면 정말 대단해요.. (4)
06/03/10   ...전 어제까지 에리어88는 만화인줄만 알았어요.. (4)
06/03/03   아아..정말 견물생심... (1)
06/03/01   전에도 한번 적은것 같지만, 오랫동안 홈피 운영하다보면 생각하는것. (6)
06/02/25   ...이렇게 놀고 있을 때가 아닌데..중얼중얼.. (3)
06/02/20   이제 6키 난이도 7~8정도는 여유롭게~ ^^; (3)
06/02/17   ..뭔가 몇일사이에 와르르르. (3)
06/02/13   인법!! 부엌연막술!!! (7)
06/02/10   ...돈도 없고- 앞길도 막막하고- 룰루랄라- 
06/02/05   신5천원권...직접보니 정말 어디 상품권 같아보여... (3)
06/02/03   ...이런 콩가루이웃을 봤나....중얼중얼.. (3)
06/01/29   커엇!! 표정이 딱딱해!! 감정을 좀 더 살려봐!!! (4)
06/01/25   ...아아아 구굴님...T T (8)
06/01/20   아침8시에 갔더니 대기표 315번... 이것이 여권전쟁... (3)
06/01/17   ...6키는 난이도 6 넘어가면 포기.. (5)
06/01/12   여동생으로 삼는다면 미모리. 결혼한다면 카나미. (10)
06/01/06   아아..최근엔 프리언니가 안나와...T T (모 동인지이야기..) (2)
06/01/03   사빠의 괴팍한 던젼.. (9)
05/12/29   ....마-량선배 루트는 어디서 시작되요? (3)
05/12/24   우리에게도 따스함을 느낄 권리가 있다! (12)
05/12/23   아아- 향기로운 락카냄새- (1)
05/12/19   ....하나도 안부러워!!! 안부럽다고오오오!!!!!! ...흑..흑흑흑 (3)
05/12/14   2005년 라스트 현실도피.. (7)
05/12/10   ...확 포장뜯고 게임해버릴까..T T.. (4)
05/12/07   ...새로운 유행어.「もっとピーする!」 (2)
05/12/04   발3 준비끝. 발1/레2/시1 준비중. ....뭐냐 이 살인스케쥴.. (8)
05/11/30   ...그..그래도 피규어는 만지는거란 말이다아아... (5)
05/11/27   커밍아웃 아니셈! 누구나 당연한거세에엠!!! (12)
05/11/20   ....슬슬 여기도 '시간없어~~~' 배너를 붙여야 하나.. (7)
05/11/16   아..뭔가 모든게 다 귀찮아지는 듯...한..? 이것이 중딩병인가... (2)
05/11/11   세라복스팟츠아테나가...이로하언니가...하아하아... (1)
05/11/09   한국거 먹어도 되고요- 기생충 좀 먹어도 문제없고요- 중국것도 괜찮아요- (2)
05/11/04   토끼랑 강아지의 한판승부! (4)
05/11/02   어. 정말 재밌네...아이실드21.. (4)
05/10/27   금과 상아 무한 매입~ (8)
05/10/24   또리뿔엣찌오빠 복귀~~(´c_,` ) (4)
05/10/19   전통적 현실도피 : 왜는 중요치 않다. 효과적인 현실도피방법만을 추구 (6)
05/10/16   이상주의적 현실도피 : 정신적인 가치관으로 완전한 현실도피를 추구한다. (10)
05/10/14   '정말 공부 하나도 안했어요~' ...니마. 그 다크서클 처리하고 말하셈. (7)
05/10/12   아- 잼난 미소녀게임 하고 싶어.. 그전에 맘놓고 놀고싶어어.. (6)
05/10/08   앗. 1주 못본 사이에 화이트가 5명을 선배라 부른다..이런. (8)
05/10/04   흑흑..역시 쿠사카베언니는 Tv에 안나오는건가.. (4)
05/10/01   2분마다 한번씩 따지고 싶은 장면이 등장!!! (7)
05/09/28   아하하하~ 버섯머리~ (6)
05/09/25   축! 루나언니/메이링언니 최종화까지 생존확정!! (13)
05/09/21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더니..- -;; (11)
05/09/16   ♪誰かの傷ついた心が~孤独な空で燃え上がるー (2)
05/09/14   다섯! 신속하게 퇴치한다! (4)
05/09/10   넷! 우주의 사악한 무리들을! (5)
05/09/08   셋! 첨단과학으로 수사하여! (3)
05/09/04   위대한 용자 Geeeeeeeeet!!!!!!! (5)
05/09/02   둘! 의문의 사건을 추적! (16)
05/08/30   하나! 흉악한 범죄를 증오하고! (2)
05/08/28   앞으로 2주동안 셔플과 풀메탈패닉이 없는 삶을 보내야 하다니!! (5)
05/08/26   몇년 지나면 소주랑 맥주랑 같은 가격!!! (1)
05/08/24   아-따, 날씨 정말 좋네..- -;; (3)
05/08/22   돈까스 하나는 배달이 안돼요- (7)
05/08/20   흐-미, 추운거... (3)
05/08/18   너무나 무방비한 그녀. 하지만 만약 그것이 그녀의 계략이라면!? (6)
05/08/15   이거 쓰고 양재로 자전거타고 출동- (7)
05/08/11   울츠1오빠 하아하아-- (7)
05/08/08   여름의 지하철은 파라다이스- (8)
05/08/05   우오오오!!! 토우마 44화!!!!! 앗뜨거어어어!!!!!!! (6)
05/08/03   이곳은 성균관대 사진클럽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5)
05/07/31   함장님! 격납고에 이데온 비스므리한 슈퍼로봇이 한대 굴러다녀요! (3)
05/07/28   ♪이 몸은~ 이 몸은~ ㅂㄹㄷㅂ~ (2)
05/07/26   111+1x2=? (4)
05/07/24   엘프는 귀가 성감대라고 말한 사람이 누구야! (7)
05/07/23   거시기 팍팍 세워라아아!! / Yeaaaaaah!!!!! (1)
05/07/20   드디어 윗집이 떡을 가지고 등장! ...전에 살던 사람이잖아.. (6)
05/07/17   오늘은 헬 인더 셀의 날- HHH오빠 고고고! (5)
05/07/15   윗집! 이사를 왔으면 먹을 것을 돌려야...중얼중얼.. (10)
05/07/12   머리가 전자렌지 속에 들어간 듯이 징징징... 
05/07/09   스팩트랄vs제네레이션이 설마 한글판일줄이야... 
05/07/02   ECW!ECW! 
05/06/26   스카우트는 그렇다 치자. 신술은 또 왜 이리 사기인거야! 
05/06/20   그래도 요즘은 만화랑 영화는 안까는구나... 
05/06/15   보이지 않는 긴 길이냐, 눈앞에 보이는 짧은 길이냐..방황중 
05/06/13   세이버의 인형이! 저 눈빛(?)이이이!! 
05/06/08   ..'우타와레루모노'를 번역하면 '칭송받는자'이긴 한데...^^; 
05/06/07   ...실은 도키메모온라인을 기대하는 사빠찡.. 
05/06/02   시리즈 숫자만 따지면 미소녀게임 최다인가? 메모리즈 오프... 
05/05/28   기대되는 피규어가 하나가-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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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sapa 2005.5.25
(Thanks by Tamrin & lovejin)

1:1 맞짱을 원하시는 분은 E-mail:sapa@hanafos.com로~
한국어 o.k!, 日本語(Japanese) o.k!!
(영어,미얀마어,필리핀어등은 사절~^^;;)